블로그 블로그 블로그....
아침에 눈을 떠서부터 밤에 잠이 들 때까지 수도 없이 들었던 단어다.
난 블로그나 미니홈피 대신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을 했다. 짜여진 틀이 싫어서이기도 했고 내가 직접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해서 우리 가족을 위해 운영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갑자기 블로깅을 하려고 대들었을까?
이유는... 없다.
블로깅에 매력을 느껴서도 아니다.
돈이 나오는 곳이여서도 아니다.
그냥...
다른 공간에서 지우와 우리 가족을 말하고 싶었을 뿐이다.
어떤 부분에 한해서는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도 하고...
이유가 있었네. ^^
암튼...
가끔씩 포스팅을 하겠지만 지우와 그리고 와이프 수희와 관련된 소소하고 즐거운 일상을 오픈된 공간에 올려보기로 했다.
JWSR = JiWoo's Square Rainbow = 지우의 사각무지개.

아침에 눈을 떠서부터 밤에 잠이 들 때까지 수도 없이 들었던 단어다.
난 블로그나 미니홈피 대신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을 했다. 짜여진 틀이 싫어서이기도 했고 내가 직접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해서 우리 가족을 위해 운영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갑자기 블로깅을 하려고 대들었을까?
이유는... 없다.
블로깅에 매력을 느껴서도 아니다.
돈이 나오는 곳이여서도 아니다.
그냥...
다른 공간에서 지우와 우리 가족을 말하고 싶었을 뿐이다.
어떤 부분에 한해서는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도 하고...
이유가 있었네. ^^
암튼...
가끔씩 포스팅을 하겠지만 지우와 그리고 와이프 수희와 관련된 소소하고 즐거운 일상을 오픈된 공간에 올려보기로 했다.
JWSR = JiWoo's Square Rainbow = 지우의 사각무지개.